[무카데마츠리] 무카데 야마다니시키 50 720ml 無風 山田錦 50
■양조장 : 교쿠센도주조(玉泉堂酒造)
■정미율 : 50%
■알콜도수 : 15.5도
■일본주도 : +3
■같은 지역의 유명한 사케 : 이비(射美), 코자에몽(小左衛門)
기후현 요로초에 자리한 교쿠센도주조에서 무카데 모임 가맹점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특별한 지역 사케입니다. 주조호적미의 왕이라 불리는 야마다니시키를 50퍼센트까지 정성스럽게 깎아내어 준마이긴죠와 동일한 제법으로 빚어냈으나, 쌀알의 크기가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등외미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주세법상 보통주로 분류되어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품질을 즐길 수 있습니다. 봄에 갓 짜낸 신선한 술을 단 한 번만 열처리하여 병입한 뒤 양조장 냉장고에서 반년 동안 차분하게 저온 숙성시켜 출하합니다. 숙성을 거치며 다듬어진 야마다니시키 특유의 깊고 풍부한 감칠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뒷맛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세련된 인상을 줍니다. 차갑게 마셔도 좋고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풍미가 잘 살아나는 고급스러운 식중주입니다.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으로는 짭조름한 간장 양념이 배어 있는 방어 조림이나 생선구이 같은 일식 요리가 잘 어울리며, 고소하게 구워낸 돼지고기 삼겹살 구이나 따뜻한 두부전골 같은 한식 요리와 곁들여도 술의 넉넉한 감칠맛이 음식의 풍미를 한층 높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