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아비마츠리] 하나아비 준마이다이긴죠 야마다니시키 오리가라미 나마 1800ml 花陽浴 純米大吟醸 山田錦 おりがらみ生
■양조장 : 난요 양조(南陽醸造)
■정미율 : 48%
■알콜도수 : 16도
■일본주도 : 비공개
■같은 지역의 유명한 사케 : 이가라시(五十嵐), 카가미야마(鏡山)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난요 양조의 대표 브랜드 하나아비는 이름처럼 꽃이 햇살을 듬뿍 머금은 듯한 화사한 풍미를 지향합니다. 야마다니시키를 48%까지 정미하여 빚은 이 준마이다이긴죠는 열처리를 거치지 않은 무로카나마겐슈 상태로 병입되어 갓 짜낸 듯한 신선함이 살아있습니다. 특히 오리가라미 버전은 술의 앙금을 남겨두어 일반 제품보다 더욱 부드러운 질감과 농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잔에 따르면 잘 익은 파인애플이나 멜론과 같은 농밀한 열대 과일의 향기가 피어오르며, 입안에서는 꿀과 같은 달콤함과 상큼한 산미가 절묘한 균형을 이룹니다. 여과를 거치지 않아 원재료의 풍부한 맛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앙금이 주는 크리미한 풍미 덕분에 마지막까지 입안에 긴 여운을 남깁니다. 세련된 긴죠향과 생동감 넘치는 맛의 조화로 사케 애호가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높은 한정판 제품입니다.
이 사케는 특유의 달콤한 향과 산미가 돋보이므로, 새콤달콤한 소스가 곁들여진 탕수육이나 고소한 풍미의 훈제 오리 구이와 함께 즐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술의 풍부한 과실 풍미가 요리의 감칠맛을 더욱 살려주며, 뒷맛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어 요리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훌륭하게 완성시켜 줍니다.
